올모 자전거의 General Manager가 한국에 방문하셨습니다.

올모 자전거의 General Manager가 한국에 방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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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새 소식

지난 주 금요일인 4월 15일, 올모의 General Manager인 Andrea Farmakakis씨가 한국에 방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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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저녁, 한국에 도착하여,

금요일에 다소 길었던 회의를 마치고,

토요일에는 한국의 라이딩 인프라를 보며 감명을 받은 듯 했습니다.

 

인천에서 서울을 거쳐 부산까지 이어지는 라이딩 코스가 적힌 안내판을 보고

한국 시장의 큰 성장 가능성을 느꼈으며

공원에서 북미 브랜드가 강세인 것을 보고는

한국시장 진입과정에서 분발해야겠다는 점에 동의한 듯 합니다.

 

이탈리아 내에서 올모의 위상은,

판매 점포만 250곳이며 연간 15,000대를 판매하고 있어 해외시장에 주력하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비교적 신생이라고 할 수 있는) 해외 브랜드들은 (감히) 이탈리아에 진입하는데,

이탈리아 브랜드만 자국시장에 만족하는 것은 맞지 않다는 분위기가,

이탈리아에서 형성된 것 같습니다.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는 인파를 보여드리기 위해 주말에 한국에 방문하라고 권하였으므로,

일본에 먼저 비슷한 기간을 들렀다가 한국 일정 후에는 일요일이 평일인 두바이로 떠난 것을 보면,

한국만이 아니라 해외 시장 전반에 대해 기존과 다른 전략을 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금요일 회의에서는 이탈리아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졌고,

토요일 순회에서는 한국시장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분발해야겠다는 다짐이 느껴졌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고된 일정을 소화해주신 Andrea Farmakakis씨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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